檢 대장동 항소포기에…與 "포기 아닌 자제" vs 野 "李대통령 방탄"
"민간업자 전원 중형 선고" vs "수뇌부가 李대통령 수사 봉인"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여당은 이를 두고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자제한 것"이라고 입장을 낸 반면, 야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에서 "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에 대해 항소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검찰의 법리 판단에 근거한 것이며, 무분별한 항소 관행을 자제하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변인은 "유동규의 경우 검찰의 구형량 7년 보다 더 높은 8년형을 선고받았고, 기…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 '김현지'로 시작해서 송언석·이기헌 '배치기' 충돌로 마무리 [온라인 슬롯안 주간 포토]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종합정책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운영위, 대통령실·대통령경호처 국감 [2025 국정감사]
국회 예결특위, 2026년도 예산안 관련 전체회의
국회 정보위원회, 경찰청 2025 국감 [2025 국정감사]
대통령실 국감 정회 후 송언석-이기헌 '배치기' 충돌 [2025 국정감사]
국회 정보위, 국군방첩사 2025 국감 [2025 국정감사]
국회 예결특위,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공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