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와 우롱차', 조용히 자신을 우려내는 시간 [D:쇼트 시네마(136)]
'가짜조폭 서비스맨', 가장 약한 것들의 연대 [D:쇼트 시네마(135)]
'푸른 방에 슬롯 머신 사이트온 자객', 불안한 청춘을 겨눈 경쟁의 칼날 [D:쇼트 시네마(134)]
'여왕의 집', 가장 가까운 타인을 이해하는 법 [D:쇼트 시네마(133)]
상실을 기록하고 치유하는 '영미 사진관' [D:쇼트 시네마(132)]
'작두' 위에서 춤추는 욕망 [D:쇼트 시네마(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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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교복 그리고 '은우'의 첫사랑 [D:쇼트 시네마(127)]
[D:쇼트 시네마(127)] 오래된 연인의 '낯선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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