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중기 특검, 주식투자 의혹 '해명' 아닌 '변명'…즉각 사퇴하라"
21일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네오세미테크 1만주 클럽'…권력형 비리 실체 의혹 봇물처럼"
국민의힘이 민중기 특별검사가 자신의 주식투자 의혹에 대해 해명한 것을 두고 "국민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해명이 아니라 '변명'"이라고 질타했다.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민 특검은 2008년 비상장사 네오세미테크 주식 1만주를 보유했다가 2010년 매도해 1억원 넘는 시세차익을 챙겼다"며 "이 회사는 우회상장 후 회계부정으로 상장폐지, 7000여 명의 소액주주에게 4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곳"이라고 지적했다.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더구나 대표가 민 특검의 고교·대학 동창으로 드러나 '특혜성 내부정보 이용' 의혹이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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