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명우(서울시청)가 17일 오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제77회 슬롯 무료체험 23쿠션선수권대회’ 32강 김행직(전남-진도군청)과 대결에서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코리안 더비’로 펼쳐진 이날 경기서 조명우는 김행직을 50-38(23이닝)로 꺾고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조명우는 17일 오후 8시 30분 제러미 뷔리와 대결한다.
한편, SOOP은 이번 대회를 전 슬롯 무료체험 2 당구 팬들에게 생중계와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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