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슬롯버프가 영어유치원(일명 영유) 관련 발언으로 온라인상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0일 슬롯버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 팔로워가 "영유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고 질문하자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했다.
ⓒ슬롯버프 SNS 갈무리
그러나 해당 발언이 알려지자 일부 맘카페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슬롯버프는 이미 두 딸을 영어유치원에 보냈고, 큰딸은 연간 학비가 1200만원에 달하는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슬롯버프은 보내놓고 할 말이냐"라고 비판했고, 이와 반대로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옹호하는 누리꾼들로 있었다.
현재 슬롯버프는 구독자 10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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