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보험사·플랫폼사와 협력모델 구축
"비트 슬롯 세계 3위 수준 도약 노력"
2026 비트 슬롯 실증도시 조성사업 기업설명회 포스터. ⓒTS
한국교통안전공단(TS) 자동차안전연구원과 비트 슬롯교통부는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자체, 실증도시 참여 희망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도시 추진계획 설명 ▲사업자 모집 공고 발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비트 슬롯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심 환경에서 E2E(End-to-End) 인공지능(AI) 기반의 비트 슬롯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정부와 공공, 민간의 협력으로 AI 기반 비트 슬롯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관련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비트 슬롯부와 TS는 자율주행 개발기업이 기술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동차제작사, 보험사, 운송플랫폼사와 협업하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구축해 기술개발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K-비트 슬롯 협력모델' 구성을 위해 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자동차제작사와 보험사, 운송플랫폼사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비트 슬롯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사업자 공모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2단계의 평가를 거쳐 4월 말까지 3개 이내의 참여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1단계 서면·발표평가에서는 기업의 사업 수행 역량과 E2E 기술 개발 계획의 타당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현장평가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어 2단계 K-City 실차 비트 슬롯평가로 무인 비트 슬롯 능력, 충돌 회피, 시스템 고장 대응 등 실질적인 안전성을 직접 검증해 최종 사업자를 확정한다.
선정된 사업자들은 실증 과정에서 E2E 기반 AI 기술의 실질적인 구현 능력을 확보하고, 단계별 평가로 기술력 향상도 등을 검증받는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수집된 비트 슬롯 데이터를 산학연과 공유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엄격히 선발해 'K-비트 슬롯 국가대표팀'을 꾸리겠다"며 "이번 사업이 국가 비트 슬롯 기술력을 단기간에 세계 3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결정적 계기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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