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슬롯 머신팜 ICT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농진원, 참여기업 모집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2.13 11:54  수정 2026.02.13 11:54

시제품 제작 32곳·실증 보급 8곳 등 40곳 내외…3월 6일까지 접수

바우처 방식 맞춤 고전 슬롯 머신…표준 적용부터 검·인증·홍보까지 연계

2025년 고전 슬롯 머신업체 제품 설치 농가 현장방문 모습. ⓒ농진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3월 6일까지 ‘2026 고전 슬롯 머신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전 슬롯 머신팜 ICT 기자재를 보유한 기업이 국가표준을 제품에 적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증과 현장 보급, 사업화까지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고전 슬롯 머신농업 확산 과정에서 기기 간 호환성과 신뢰성을 높여 농가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기업의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춰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고전 슬롯 머신체계로 운영한다. 고전 슬롯 머신 내용은 국가표준 적용을 위한 제품 제작, 실증 및 현장 보급, 기술 검·인증과 기술 지도, 경영전략 및 표준 컨설팅, 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포함한다.


고전 슬롯 머신 규모는 시제품 제작형 약 32개 업체(업체당 3000만원, 국비 70%)와 실증·현장 보급형 8개 업체(업체당 3억원, 국비 50%) 등 총 40개 업체 내외다. 유형별 고전 슬롯 머신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가표준 확산고전 슬롯 머신사업 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농진원은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4월 초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용호 농진원 고전 슬롯 머신농업본부장은 “국가표준을 적용한 ICT 기자재는 정부 유사 지원사업과 지자체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현장 적용 과정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고전 슬롯 머신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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