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실 다진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2년 연속 흑자…올해 '글로벌 비상' 무기는?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16 06:00  수정 2026.02.16 06:00

2024년 창업자 박관호 의장 경영 복귀 후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경영 집중…2년 연속 흑자 달성 성과

해외 시장 확대·장르 다각화 '투트랙' 가동

'미르5'·'나이트 크로우2' 등 대작 연내 출격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차기작 '미르5' 내 AI 보스 이미지.ⓒ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박관호 창업자 겸 의장 복귀 이후 체질 개선에 주력해온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가 2년 연속 흑자로 반등에 성공했다. 비용 구조 정비와 조직 안정화를 발판으로 올해는 실적 '퀀텀 점프'를 노린다.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가 내건 키워드는 '글로벌 시장 확대'와 '장르 다각화'다. 기존 게임들의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이용자 외연을 넓히고, 이와 동시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위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서브컬처, 슈터 등으로 다각화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는 지난해 매출 6140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1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1% 가까이 크게 늘며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의 내실 경영이 본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2024년 7119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 71억원을 달성한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앞서 박 의장은 지난 2024년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의 실적 부진으로 인한 시장 우려가 커지자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했다. 취임 직후부터 내실 경영을 선포하고 경영 효율화를 단행했다.


업계에서는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가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기초 체력을 마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흑자 기조 속에서 신작 라인업의 성과가 뒷받침될 경우 성장 궤도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산하 개발사 매드엔진이 제작 중인 AAA급 액션 RPG '프로젝트 탈' 대표 이미지.ⓒ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는 올해를 해외 시장 공략과 장르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분기점으로 삼고 전방위적 공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과거의 성공 방식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그 일환으로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는 지난달 13일 핵심 IP(지식재산권) '미르의 전설2'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에 출시했다. 이어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 등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주요 MMORPG의 중국 출시를 추진 중이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는 대형 신작 '나이트 크로우2'와 '미르5'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원 빌드(One-Build) 기반 한국 및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동시 론칭을 추진해 초기부터 흥행 모멘텀을 극대화한다. 나이트 크로우2를 시작으로 이 전략을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자회사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커넥트는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노아'에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입혀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낸다.


일본 대표 출판·콘텐츠 기업인 코단샤의 오리지널 IP '헌드레드노트'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은 오는 4분기 일본에 선출시한 이후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로 영역을 확장한다.


다른 축으로는 스팀과 콘솔 등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플랫폼을 겨냥한 멀티 장르 체제 전환을 가속화한다. 지난 1월 29일 PvPvE(이용자와 이용자·환경 간 전투)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를 스팀에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트레일러 공개 이후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며 플래그십 타이틀로서 잠재력을 보였다.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는 최근 콘솔 흥행작 'P의 거짓' 개발진이 설립한 '스튜디오라사'에 투자를 단행해 콘솔 신작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


강원 랜드 슬롯 머신 이기기 관계자는 "박관호 대표 복귀 이후 내실 경영을 통해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며 "2026년은 실행의 밀도와 속도를 높여 준비해 온 글로벌 공략과 장르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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