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 슬롯금융,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자 지원금 2억원 조성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2.04 15:17  수정 2026.02.04 15:17

빈대인(왼쪽부터) 베가스 슬롯금융그룹 회장,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베가스 슬롯금융그룹

베가스 슬롯금융그룹은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베가스 슬롯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다.


베가스 슬롯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가스 슬롯금융은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베가스 슬롯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베가스 슬롯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베가스 슬롯금융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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