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재선 ag 슬롯들, 합당 내홍 관련 회동…"찬반 의견 분분"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2.04 14:04  수정 2026.02.04 14:07

"과한 표현 자제해야…한번 더 만나기로"

앞서 초선 ag 슬롯들은 '합당 논의 중단' 중론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지난해 9월 ag 슬롯회관에서 열린 정무위 비공개 당정협의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재선 ag 슬롯들이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당내 갈등이 커지는 데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다. 다만 합당 자체에 대해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재선 ag 슬롯 모임인 '더민재' 운영위원장인 강준현 ag 슬롯은 4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합당을 둘러싼) 갈등 국면이 지속돼선 안 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각각의 ag 슬롯들, 특히 지도부는 과한 표현을 자제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부의 지혜로운 과정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고, 그런 상황에서 (갈등을) 너무 오래 끌게 되면 국민도 당원도 여러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는 숙의 과정을 빨리 끝내려면 당내 논의 기구를 하나 만들어서 심도있게 논의해야 한다. ag 슬롯총회도 열었으면 좋겠다"며 "난상토론이 있더라도, 밤을 새더라도 집단지성을 모아보자"고 덧붙였다.


강 ag 슬롯은 "(오늘 간담회에서) 세 가지 의견에 합치를 봤다"며 "찬반 관련 의견은 분분해서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찬반이 분분해서 추후 한번 더 만나기로 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지도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초선 ag 슬롯 모임인 '더민초'는 최근 두 차례 간담회를 가진 후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의견"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은 오는 5일 정 대표와 합당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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