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인도 경제마크 슬롯 컨퍼런스' 개최
한-마크 슬롯 정부·기업·기관 200여명 참석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 특별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정부가 인도와의 통상·투자 협력을 통해 마크 슬롯 국가와의 새로운 협력의 지평 모색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인도 경제마크 슬롯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 번영을 위한 한-인도 경제마크 슬롯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인구 세계 1위의 거대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연 6~7%의 높은 경제성장을 지속하며 차세대 생산기지이자 공급망 거점으로 주목받는 인도와의 미래 경제마크 슬롯 방향을 실질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는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 라자트 쿠마르 사이니(Rajat Kumar Saini) 인도 국가산업회랑개발공사(NICDC) CEO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뿐 아니라 기업, 기관에서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도 경제마크 슬롯에 대한 양국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우선 발표 세션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한-인도 경제·통상 마크 슬롯 동향'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인도가 젊고 풍부한 인구, 금융 안정, 적극적인 산업전략 등을 바탕으로 가파른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첨단산업과 공급망 마크 슬롯을 더욱 강화해 한-인도 경제마크 슬롯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산업, 소비재, 콘텐츠 등 분야에서 인도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 경험과 주요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 인도 정부에서도 발표를 통해 인도의 투자환경과 각종 투자 인센티브, 조선·해양산업 육성 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양국 간 새로운 마크 슬롯 기회를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포스코경영연구원 등 기관에서 참석한 패널 간 토의 세션도 진행돼 '한-인도 전략적 마크 슬롯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패널들은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우주·항공 등 한국과 인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마크 슬롯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민·관·연이 합심해 인도와 전략적으로 마크 슬롯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마크 슬롯의 중심 국가이자 글로벌 무역 규범에서 유사 입장국인 글로벌 사우스의 리더인 인도와의 경제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인도와 총 GDP(약 4조 달러) 규모가 비슷한 아세안 11개국과 우리나라의 연간 교역액이 2000억 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연간 약 250억 달러인 한-인도 교역 규모는 성장할 여지가 매우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새로운 통상 환경 시대에 맞게 한-인도 간 AI, 디지털, 공급망, 그린에너지와 제조업 마크 슬롯 등 분야의 파트너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인도 정부와 긴밀히 마크 슬롯해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 등 주요 경제마크 슬롯 현안을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양국 마크 슬롯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