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슬롯 불 지르려 한 20대 유명 마술사 입건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2.14 11:42  수정 2026.02.14 11:42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 벌이다 방화 시도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플래티넘 슬롯 불을 지르려 한 20대 유명 마술사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서울 은평경찰서는 가족과 싸우다 플래티넘 슬롯 불을 지르려 한 20대 유명 마술사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예비 혐의로 입건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께 은평구 불광동 플래티넘 슬롯서 술에 취해 외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은 다시 범행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씨를 플래티넘 슬롯서 퇴거시키고 접근 금지를 명령하는 등 ‘긴급임시조치’를 했다.


플래티넘 슬롯는 틱톡 구독자 51만여명을 보유한 마술사로, 공중파 경연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