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슬롯 머신업계, 설 맞이 ‘수수료 제로’ 카드…네카토 상생 경쟁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2.14 08:20  수정 2026.02.14 08:20

네이버미니 슬롯 머신·카카오미니 슬롯 머신·토스,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수수료 전액 지원

온라인·오프라인 전방위 확대…명절 트래픽 선점 전략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3강인 네이버미니 슬롯 머신, 카카오미니 슬롯 머신, 토스가 일제히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면제하는 지원책을 내놓으며 ‘상생 경쟁’에 돌입했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설 명절을 앞두고 간편결제 3강인 네이버미니 슬롯 머신, 카카오미니 슬롯 머신, 토스가 일제히 영세·중소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면제하는 지원책을 내놓으며 ‘상생 경쟁’에 돌입했다.


명절 소비 특수를 겨냥해 소상공인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플랫폼 영향력 확대를 노린 행보다.


먼저 네이버미니 슬롯 머신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영세·중소 가맹점의 오프라인 결제수수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영세·중소에 해당하는 현장결제 가맹점이면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무료 지원 대상이며, 지원 기간 동안 Npay QR결제나 삼성미니 슬롯 머신 결제방식을 통해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될 예정이다.


카카오미니 슬롯 머신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설 연휴 기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 결제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2020년부터 수수료 지원을 이어온 카카오미니 슬롯 머신는 최근 ‘오래오래 함께가게’ 등 상생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상공인을 비즈니스 핵심 파트너로 평가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 역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토스미니 슬롯 머신 결제 수수료는 추후 가맹점에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이 대상이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이는 명절 특수로 결제가 집중되는 기간 동안 영세 가맹점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단순 프로모션을 넘어 생태계 확장 전략으로 해석한다. 수미니 슬롯 머신 면제는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이지만, 명절 트래픽을 흡수하고 가맹점과 이용자를 동시에 묶어두는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결제수미니 슬롯 머신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적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연결하고, 플랫폼 생태계 안에서 가맹점과 이용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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