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6.02.12 09:16 수정 2026.02.12 09:16패밀리레스토랑·무한리필 뷔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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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의 슬롯 머신도는 식품 안전 사고 예방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수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뷔페식·패밀리레스토랑 등 대형 외식업소 이용이 늘어난 데 따라 진행되는 이번 수사는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수원·의정부·부천·성남 4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 대상은 면적 150㎡ 이상의 패밀리레스토랑, 뷔페, 무한리필 고기·회 뷔페, 대형 기사식당 등 총 120개 대형 외식업소로, 센터별로 자체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수입산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권문주 슈 의 슬롯 머신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량 조리와 식재료 관리가 중요한 대형 외식업소의 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외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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