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슬롯혁신당 마카오 슬롯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與, '합당 데드라인' 반발 여전한데…조국 "마카오 슬롯당 조만간 답변 줄 것으로 예상"
더불어마카오 슬롯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 문제에 대한 간극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마카오 슬롯당 일부에선 조국 대표의 합당 데드라인 설정에 반발하고 있지만, 조 대표는 마카오 슬롯당이 조만간 공식 답변을 줄 것이라며 압박에 나서고 있다.
조 대표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권 마카오 슬롯당이 조만간 공식 답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그 답변을 존중하며 답할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연대와 단결의 원칙은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마카오 슬롯권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혁신당 비전·가치 구현 등이 모든 판단의 기준"이라며 "여기에 지분이 낄 틈은 없으며, 최종 결정은 당원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많은 변화가 우리 앞에 있겠지만, 변함없는 원칙을 지키며 대응하겠다"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교조'(敎條)에 사로잡히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검찰,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범행 중대하고 증거인멸 우려"
검찰이 이른바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정치자금법 위반 및 배임수증재 등의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이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검찰에 신청한 지 나흘 만이다.
검찰은 "수집된 증거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다.
▲아틀라스, 실전 투입만 남았다…연속 공중제비까지 성공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자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대차그룹 제조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키겠다고 9일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해서 수행한다.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이외에도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했다.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로써 아틀라스는 도약-공중 자세 제어-착지 충격 흡수-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해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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