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정책토론으로 단일화 검증하자"
성기선 파치 슬롯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성기선 측 제공
성기선 파치 슬롯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5일 입장문을 통해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후보들에게 공개 교육정책 토론을 제안했다.
성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단순히 파치 슬롯도교육감을 선출하는 절차를 넘어, 향후 4년간 파치 슬롯교육이 어떤 가치 위에 서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도민과 함께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성 예비후보가 제안한 토론의제는 첫 번째로 임태희 교육감 체제 4년간의 파치 슬롯교육 평가다. 그는 공교육 신뢰, 학교 현장의 변화, 학생과 교사의 삶을 냉정하게 진단해 "무엇이 개선됐고 무엇이 후퇴했는지 도민 앞에서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미래 파치 슬롯교육의 핵심 비전 공유다. 성 예비후보는 AI로 인한 교육 대변화의 시기를 어떻게 맞이할지, 경쟁을 완화하고 배움을 회복하는 교육,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온전한 교육이 가능한 교실, 교육자치와 공공성 강화를 둘러싼 각 후보의 정책과 철학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검증받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 자체를 도민이 지켜보는 민주적 공론장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단일 후보 선출이 결과만 남는 절차가 아니라 "도민이 정책과 비전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공개 토론을 필수적인 과정으로 제시했다.
토론 방식과 관련해 성 예비후보는 공중파 TV나 구독자 500만 규모 유튜브 채널을 통한 공개 송출 등 열린 형식을 제안하면서도, 주제·방식·횟수·일정은 후보 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하자고 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도민 앞에서 책임 있게 토론하겠다는 의지"라며 "누가 후보가 되느냐보다 파치 슬롯교육이 어떤 방향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성 예비후보는 "공개 토론에 대한 응답 자체가 도민 앞에서 교육 비전을 대하는 우리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저는 언제든 어떤 형식의 토론에도 성실히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박효진·안민석·유은혜 후보의 긍정적인 호응을 요청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