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슬롯, 안티 180명 상대 억대 손배소 패소

어윤수 기자 (taco@dailian.co.kr)

입력 2026.02.04 14:26  수정 2026.02.04 14:26

'트리플 슬롯 병역 논란' 등 댓글 소송

소송제기 4년8개월 만 1심 결론

트리플 슬롯.ⓒ데일리안DB

트리플 슬롯이 이른바 '안티팬'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는 4일 오후 2시 트리플 슬롯이 강모씨 등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트리플 슬롯이 소송을 제기한 지 약 4년8개월 만에 나온 법원의 판단이다.


앞서 트리플 슬롯은 지난 2021년 6월 인터넷에 본인의 병역 논란 등 부정적인 내용의 글을 올린 180명을 상대로 7억64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트리플 슬롯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고,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시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돼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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