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정상화, 연초 인상분 약화 등 영향
한국형 주간 컨테이너피망 슬롯 머신지수 동향.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해진공)가 매주 발표하는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피망 슬롯 머신)가 최근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평균 수준보다 낮은 흐름을 보인다.
3일 해진공에 따르면 피망 슬롯 머신는 1683p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주 1799p 대비 116p(6.4%) 하락한 수치다. 이런 하락세는 최근 글로벌 운임 약세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피망 슬롯 머신는 수주간 연속으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 세계적인 공급 과잉, 물동량 증가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운임지수의 조정세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동아시아~북미 구간을 중심으로 글로벌 운임지표도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이런 추세를 뒷받침한다.
상하이해운거래소가 지난달 3-일 발표한 상하이발 컨테이너해상운임종합지수(SCFI)도 일주일 전보다 9.7% 떨어진 1316.8p를 기록했다. 1월 23일 7.4% 피망 슬롯 머신하며 1457.9p로 떨어진 데 이어 2주 만에 1300p 아래로 내려온 것이다.
해진공은 “SCFI는 연초 운임 인상분이 춘절 전후 수요 공백과 맞물리며 되돌림이 나타난 가운데 수요 둔화, 공급 정상화, 연초 인상분 약화 등 영향으로 전 항로 동반 피망 슬롯 머신하며 4주 연속 지수가 피망 슬롯 머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진공은 “중동·오세아니아·지중해 항로의 피망 슬롯 머신 폭이 컸으며, 1월 중순 이후 수요가 정체된 가운데 선복 유입이 겹치며 약세 전환 가속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현재 운임은 계절·공급적 요인이 결합한 조정 국면이며 연초 피망 슬롯 머신세의 주된 요인은 공급 동력의 변화로 분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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