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어 슬롯 강화 국민의힘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섀도 어 슬롯 강화 "李대통령, 집값 안 잡혀서 분노 조절 안되는 모양…이성적인 대책 내놓길"
섀도 어 슬롯 강화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집값이 안 잡혀서 분노 조절이 안 되는 모양인데 국민 탓 하기 전에 본인부터 한번 돌아보길 바란다"고 직격했다.
섀도 어 슬롯 강화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이 화가 많이 난 것 같다"며 "요즘 호통 정치학, 호통 경제학, 호통 외교학에 푹 빠진 것 같다. 야당한테 화내고, 언론한테 화내고, 국민한테도 화를 낸다. 온갖 원색적인 표현도 모자라서 심지어 캄보디아로도 화를 낸다"고 일갈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주말 이틀간 SNS를 통해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다주택자를 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5월 9일 다주택자 중과 유예 종료로 인한 부작용을 지적한 기사를 언급하면서는 "망국적 투기 두둔이나 정부 '억까'(억지로 까기)만큼은 자중해달라"며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것일까"라고 적었다.
이에 장 대표는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다.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1년째 무려 6억원이나 올랐다"며 "인천 국회의원이 되면서 판다더니 아직도 팔지 않고 있다. 4년째 못 팔았으면 못 판 게 아니라 안 판 것이다. 이미 4년째 실거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4년 이상 실거주를 못할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 대통령 논리대로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장 팔아야 하지 않겠느냐. 이 대통령부터 똘똘한 한 채를 쥐고 버티는 것처럼 보이니 무슨 정책을 해도 약발이 먹힐 리가 없다"며 "부동산 잡는 게 쉽다고 윽박을 지른다. 포크레인 몰고 호통친다고 잡힐 집값이라면, 그 쉬운 것을 왜 여태 못 잡았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느닷없이 설탕세를 끄집어냈다가 여론이 좋지 않자 부담금인데 세금이라 했다고 언론이 왜곡한다 화를 낸다"며 "안 그래도 어려운 민생에 서민들이 더 피해를 보게 되는데 세금으로 부르면 안 되고 부담금으로 부르면 괜찮은 건지 궁금하다"고 반문했다.
또 "캄보디아에서 벌어진 일이지만, 흑사회·삼합회 등 중국계 범죄 조직이 들어가 저지른 일이다. 제대로 따지려면 중국어로 중국에 따졌어야 한다"며 "'중국이 주범 아니냐' 이렇게 물으면 또 '어쩌라고요?' 이렇게 대답하실거냐"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통령의 말은 그 자체로 정책이다. 말의 무게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SNS는 소통의 공간이지 국민 협박하는 곳이 아니다. 분노 조절하고 이성적인 대책을 내놓길 바란다"고 했다.
▲‘검은 월요일’ 섀도 어 슬롯 강화 장중 5000선 반납…매도 사이드카 발동
섀도 어 슬롯 강화가 ‘워시 쇼크’ 여파로 장중 5000선을 반납한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일 낮 12시 31분 섀도 어 슬롯 강화200 선물가격 하락으로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섀도 어 슬롯 강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발동 시점의 섀도 어 슬롯 강화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21% 내린 731.30이었다. 섀도 어 슬롯 강화 지수는 장중 낙폭을 확대해 4933.58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섀도 어 슬롯 강화 사이드카는 섀도 어 슬롯 강화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해 1분 동안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섀도 어 슬롯 강화 약세는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불확실성 여파로 보인다.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낙점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모습이다.
▲김건희 여사, '통일교' 실형 선고한 1심 판결 불복 항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각종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1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가 유죄로 인정한 2022년 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통일교로부터 622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 1271만원 상당의 샤넬백을 수수한 혐의 등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김 여사 측은 이날 언론에 배부한 입장문을 통해 목걸이는 받은 사실 자체가 없고 샤넬백은 받았으나 통일교 현안 등 청탁이 오간 적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여사 측은 "통일교 현안이라고 하는 UN 제5사무국 한국 유치는 회원국들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UN 총회에서 표결로 결정되는 사안"이라며 "윤영호씨의 표현대로 '가방 하나로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 여사는 이전에 통일교 측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뒤엔 통상적인 감사 메시지를 보냈던 반면, 문제의 목걸이 이후에는 어떠한 응답이나 연락도 없었다"며 "윤씨는 해당 선물이 단순히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의례적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고 했다.
김 여사 측은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있고, 일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선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항소심에서는 특검이나 정치권의 선동·왜곡이 아닌, 증거와 법리에 기초한 공명정대한 판단이 다시 한 번 확인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가담, 여론조사 무상 제공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심의 판단에 심각한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고 유죄 부분에 대해서도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항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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