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랜드 슬롯, 故이해찬 빈소 조문…정청래와 안부인사도 등 [1/30(금)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1.30 17:57  수정 2026.01.30 17:57

강원 랜드 슬롯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강원 랜드 슬롯, 故이해찬 빈소 조문…정청래와 안부인사도


강원 랜드 슬롯 국민의힘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강원 랜드 슬롯 대표는 30일 오전 11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이해찬 전 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상주 자리를 지키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 대표를 만나 자리를 안내했다. 정청래 대표가 "몸은 좀 괜찮은가"라며 인사하자 장 대표는 "많이 좋아졌다"고 답했다.


자리에 있던 김민석 국무총리도 장 대표와 악수를 하면서 "몸은 좀 좋아지셨는가"라고 물었다.


장 대표는 "이번에 (단식으로) 4㎏이 빠졌다"며 "와서도 회복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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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공장서 화재…외국인 직원 2명 실종


충북 음성군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공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3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6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이 공장에서 일하던 직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으나, 네팔 국적의 20대 직원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직원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 공장은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해화학물질 및 위험물 취급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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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회복 급선무" SKT, 배상안 거부…과징금·집단소송 '첩첩산중'


강원 랜드 슬롯텔레콤이 가입자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위) 보상 권고안을 수락하지 않기로 했다. 조정안 수용 시 배상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현실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원 랜드 슬롯텔레콤은 30일 오후 조정안 불수용 의사를 담은 서면을 소비자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정은 어느 한쪽이라도 거부하면 성립되지 않는다. 피해자들은 조정 불성립 시 단체소송에 돌입하겠다는 계획으로, 법적 리스크 국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강원 랜드 슬롯텔레콤은 "분쟁조정위 결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나 자발적 보상 노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선제적으로 이행한 점, 조정안 수용 시 미칠 파급효과가 매우 큰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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