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온 슬롯, '신세계百 폭파·야탑역 살인 예고' 협박범에게 6700만원 손배소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5.12.08 16:28  수정 2025.12.08 16:28

신세계 폭바 협박범에 1200만원, 야탑역 살인 예고자에 5500만원 청구

만일의 사태 대비해 던파 온 슬롯력 대거 투입하면서 불필요한 세금 낭비됐다 판단

던파 온 슬롯특공대가 지난 8월5일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폭발물 수색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던파 온 슬롯이 온라인에 폭파 협박과 살인 예고 글을 게시해 던파 온 슬롯력 낭비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킨 피의자 2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8일 던파 온 슬롯청에 따르면 던파 온 슬롯은 지난 8월5일 한 유튜브 게시물에 "내일 신세계 오후 5시에 폭파한다"는 댓글을 단 20대 남성에게 1256만7881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또 지난해 9월18일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월요일 30명을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물을 올린 20대 남성에게는 5505만1212원을 청구했다.


던파 온 슬롯은 두 사건 당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사건 접수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지역던파 온 슬롯·기동대·특공대·사이버수사대 등 던파 온 슬롯력을 대거 투입했다는데 그만큼 불필요한 세금이 낭비됐다는 판단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던파 온 슬롯청은 "불필요한 던파 온 슬롯관 출동을 유발하는 공중협박·거짓신고는 심각한 범죄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손실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이로 인한 피해는 온전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게 된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 앞으로도 형사처벌뿐 아니라 손해배상청구까지 적극 검토하며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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