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슬롯 추천 "국민의힘, 어쩌다 이 지경에…장동혁 결단 촉구한다" 등 [2/25(수) 데일리안 퇴근길 뉴스]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6.02.25 16:30  수정 2026.02.25 16:30

rt 슬롯 추천 전 부산시장 ⓒ뉴시스



▲rt 슬롯 추천 "국민의힘, 어쩌다 이 지경에…장동혁 결단 촉구한다"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당협위원장인 rt 슬롯 추천 전 부산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내가 몸과 마음으로 섬겨온 당"이라며 " 당이 어찌하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인지 울화가 치민다"고 지적했다.


rt 슬롯 추천 전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에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는 윤석열 전 1심 선고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언급하며 "맞다. 대한민국 헌법 27조 4항"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정치란 책임을 감당하는 직업"이라고 날을 세웠다.


서 전 시장은 "설령 법률로 강제되는 의무는 아니라 하더라도 상식과 양심에 비춰 지켜야 할 윤리적 책무가 있다"며 "당의 윤리규정에도 분명히 적혀 있다. 예컨대 부패 범죄혐의로 기소만 되더라도 직무에서 배제하고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제한rt 슬롯 추천. 그걸 도의적 책임이라 rt 슬롯 추천"고 주장했다.


그는 "어떠한 신념이고 소신이었는지, 그 동기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지난 1년 여 나라가 혼란스러웠고 rt 슬롯 추천의 일상이 흔들렸다는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진 마당에 '책임을 통감한다, 송구하다'는 그 몇 마디 말씀을 rt 슬롯 추천께 드릴 용기조차 없던가. 그러고도 무슨 정치를 하겠노라 나대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가겠다던 각오에 박수를 보냈던 당원들을 이리도 참담하게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때로 정치인의 결단은 사법적 판단을 넘어서야 rt 슬롯 추천. 그게 정치의 가치"라고 강변했다.


▲尹 '체포방해' 혐의 사건 항소심, 내달 4일 시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 항소심이 서울고등법원 내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민성철 이동현 고법판사) 심리로 다음 달 4일 시작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 1차 공판은 서울고법 형사1부 심리로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1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주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월3일과 1월15일 공수처의 체포 시도를 저지하려 한 것은 수사기관의 정당하고 적법한 영장 집행을 막은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하고, 계엄 해제 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명한 문서에 의해 계엄이 이뤄진 것처럼 허위 선포문을 만들고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허위 사실이 담긴 PG(프레스 가이던스·언론 대응을 위한 정부 입장)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무죄로 봤다.


▲기자회견?…‘뉴진스 팔이’만 하다가 끝난 5분짜리 민희진 ‘쇼’ [D:현장]


민희진이 첫 기자회견 ‘추억’이 좋았나 보다. 그러나 첫 기자회견 당시 대중의 호응을 얻은 ‘추억’으로 사는 것까지는 좋은데, 언제까지 ‘뉴진스 팔이’로만 알맹이 없는 기자회견을 지속할지 의문이다.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상됐던 내용은 하이브와의 소송 1심 결과와 관련한 민희진의 입장이었다. 여기에 법원이 256억 상당의 금액을 민희진에게 지급하라는 판결과 관련해, 하이브가 항소심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1심 판결의 효력을 멈춰 달라는 취지로 신청한 강제집행정지 내용을 법원이 받아들인 사안에 대해서도 입을 열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6분 늦게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민희진은 뜻밖의 제안을 했다. 민희진 개인과 뉴진스는 물론 전 어도어 직원, 그리고 팬덤까지 포함해, 하이브가 진행 중인 소송을 모두 종료rt 슬롯 추천면 256억원을 내려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희진은 “무대 위에 있어야 할 멤버들이 법정에 서는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며 “저와 하이브가 있어야 할 곳은 법정이 아니라 창작의 무대”라고 말했다.


민희진의 제안은 팬들이나 대중의 입장에서 보면 반길 내용도 적지 않다. 케이팝(K-POP)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회사와 그룹이 다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다.


문제는 법적인 문제를 민희진은 '뉴진스 팔이' '감성 문제'로 또다시 끌고 들어왔다는 점이다. 엄연히 각 사안이 다르고, 법적인 해석이 필요하다. 본인도 아직 1심 결과만 나왔을 뿐이다. 항소심까지 또 진행되어야 하고, 다투어야 할 부분이 있다. 그런데도 민희진은 일방적으로 이 모든 내용을 멈추라고 하이브를 ‘협박’한 셈이다.


여기에 더 문제는 이러한 논의를 하이브와 한 것이 아니라, 기자회견이라는 형식을 빌려, ‘뉴진스 팔이’를 꺼내 들고 하이브를 난처한 입장으로 몰아세운 것이다. 이런 내용은 충분히 하이브와 이야기하면 된다. 그리고 결과만 대중에게 말하면 된다. 그런데도 굳이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려고 또다시 엉뚱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안이 아닌 ‘협박’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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