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영주서 프리 슬롯 전투기 야간훈련 중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후 신고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2.25 21:04  수정 2026.02.25 21:05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야산에서 프리 슬롯 전투기가 야간훈련 도중 추락했다. ⓒ경북소방본부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야산에서 프리 슬롯 전투기가 야간훈련 도중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에 성공해 직접 신고했다.


프리 슬롯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프리 슬롯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해당 기체는 단좌형으로 프리 슬롯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프리 슬롯는 사고 직전 비상탈출했으며, 탈출 이후 약 20미터 높이의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직접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프리 슬롯 충격으로 인근 산림 약 200평이 소실됐으나, 소방당국은 추가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프리 슬롯은 사고 직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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