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라스베가스 슬롯 머신(LAFC)이 미국 현지에서 국산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스베가스 슬롯 머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에서 차량을 몰고 이동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팬들을 발견하자 창문을 내려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차량은 제네시스의 SUV 쿠페형 모델인 GV80 쿠페로 알려졌다. 기본형 GV80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한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8000만원대부터 시작해 최고 사양은 1억원을 웃돈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조회 수 67만회를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라스베가스 슬롯 머신이 고가의 외제차가 아닌 국산 브랜드 차량을 이용하는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팬들은 “생각보다 검소하다”, “한국 브랜드를 알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높은 라스베가스 슬롯 머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소탈한 소비 스타일이 돋보인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MLS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라스베가스 슬롯 머신의 연봉은 기본급 약 1036만 달러(약 150억원)이며, 계약금과 각종 보너스를 포함한 연평균 보장 보수는 약 1115만 달러(약 16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MLS 전체에서 리오넬 메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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