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개 슬롯 조작대학원 신규 선정
산업·도메인 중심 슬롯 조작특화연구
기업 협력형 슬롯 조작인재양성 중점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부터 2026년도 인공지능혁신대학원(슬롯 조작대학원) 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총 150억원 규모로 10개 대학(원)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고기간은 내달 25일까지며 접수기간은 내달 12일부터 25일까지다.
슬롯 조작대학원 사업 목표와 추진내용은 ▲산업·도메인 중심의 슬롯 조작특화연구 추진 ▲기업과의 협력에 기반한 슬롯 조작고급인재 양성모델 수립 ▲현장 중심 문제해결 프로젝트형 연구·교육환경 구축 ▲슬롯 조작연구·교육 신속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 등이다.
먼저 정부는 대학원별로 2개 이내 융합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 AI를 접목하는 슬롯 조작특화연구를 추진한다. 또 기초부터 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슬롯 조작 교육 커리큘럼, 석·박사 패스트트랙 등을 운영하고 석사 졸업요건을 논문뿐 아니라 슬롯 조작연구프로젝트로 대체할 수 있도록 완화할 예정이다.
또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슬롯 조작연구협력센터를 대학원에 설치해 산·학 슬롯 조작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더불어 산업현장 프로젝트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도입한다.
아울러 실전형 슬롯 조작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의 문제를 연구주제로 삼아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하고 도메인 전문가, AI모델·데이터 전문가 등 전임·겸임교원과 슬롯 조작실습인프라도 확보한다.
슬롯 조작대학원은 AI분야 대학원 간 우수성과 교류를 위해 AI·슬롯 조작대학원협의회에 참여하며 슬롯 조작연구·교육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슬롯 조작기술창업 관련 교과목 개설 등을 통해 슬롯 조작연구성과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독려하고 해외 유수 대학·기업과 공동연구·인턴십 등 협력도 강화한다.
정부는 내년 총 10개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2개 대학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슬롯 조작대학원은 최장 6년 동안 연간 30억원 규모(최대 6년간 165억원) 지원을 받는다.
대학은 기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해야 하며 40명 이상의 대학원생을 양성한다.
이번 슬롯 조작대학원은 분야지정·자유공모 트랙으로 구분해 트랙별로 각각 5개 대학을 선정한다.
분야지정 트랙은 11개 지정 분야 중 2개 이내 분야를 선택해야 하며 자유공모 트랙은 대학-기업 컨소시엄이 직접 슬롯 조작특화분야(융합분야)를 자유롭게 2개 이내로 선택·지원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대학으로 슬롯 조작교육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일부 대학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든 트랙에 대해 AI단과대학을 설치할 KAIST, GIST, DGIST,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은 지원 불가하며 교육부의 AI거점대학도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또 자유공모 트랙에 대해서는 현재 기존 AI대학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은 지원이 불가하다.
아울러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슬롯 조작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대학의 균형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트랙에 대해 수도권 이외의 지역 소재 대학은 가점 3점을 부여한다.
사업 공고 등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3대 강국이 되려면 제조・바이오・에너지 등 우리 주력 산업에 AI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인재가 핵심”이라며 “새롭게 만들어지는 슬롯 조작대학원이 필요한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대학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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