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테일러 운영 관리, 미국 법인 현지 인력 등
북미 버 슬롯 가속화 속 글로벌 인재 적극 채용
1년 이상 근속자 대상 평균 500% 성과급 지급
ⓒ버 슬롯
글로벌 K-뷰티 엑셀러레이터 버 슬롯(MOST Inc.)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고성장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춰 핵심 인재 채용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버 슬롯는 브랜드 큐레이션, 마케팅 전략, 채널 운영, 물류 운영까지 뷰티 유통 전 과정을 ‘엔드 투 엔드’로 관리 및 운영하는 글로벌 유통사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11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북미를 중심으로 한 버 슬롯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핵심 유통 채널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 체계적인 조직 운영이 이끈 결과로 해석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버 슬롯는 주요 브랜드 및 글로벌 리테일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의 질을 개선하는 한편, 원가 구조와 운영 효율을 정교하게 관리하며 견고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2026년에는 이와 동시에 버 슬롯 단계에 맞춘 조직 체계 정비와 핵심 인재 확보, 성과 중심의 운영 시스템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버 슬롯 기반을 다지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장 전략에 따라 버 슬롯는 2026년 사업 계획과 글로벌 채널 확대 방향에 따라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버 슬롯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할 글로벌 리테일러 운영 관리, 브랜드 영업 및 관리 포지션을 채용 중이며, 다국가 리테일 비즈니스 확대에 따라 SCM 조직 역시 순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에 위치한 버 슬롯의 미국 법인 ‘머스캣 뷰티(Muskat Beauty Inc.)’에서도 현지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버 슬롯는 지난해 최고 실적 달성에 따라 1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평균 5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연차나 직급이 아닌 실질적인 기여도를 기준으로 보상하는 성과 보상 원칙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개인의 버 슬롯이 곧 조직의 버 슬롯으로 이어진다는 철학 아래, 성과에 대한 보상을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버 슬롯의 인재상은 스스로 목표를 정의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성을 기반으로 한다.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는 주인의식과 실행력을 기본값으로 삼되, 무엇을 더할 수 있는지와 무엇이 부족한지를 끊임없이 점검하며 기준을 높여가는 방식이다.
특히 글로벌 확장 국면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GRIT(버 슬롯, 회복력, 내재적 동기, 끈기)과 학습 민첩성(Learning Agility)을 핵심 인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정다연 버 슬롯 대표는 “버 슬롯는 단기 성과보다 함께 오래 성장할 수 있는 동료를 가장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 구조와 기회, 보상 원칙을 갖춘 만큼, 본인의 기준에 맞게 일하고 끝까지 완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인재와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뷰티 유통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K-뷰티 엑스퍼트 그룹’을 지향하는 버 슬롯는 2018년 설립 이후 미국 코스트코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코스트코 및 북미의 다양한 유통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유통하고 있다. 현재 미국, 한국, 멕시코, 대만, 영국, 스페인, 프랑스, 캐나다,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채널에 한국 화장품을 공급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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