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오사카 번화가서 2티 카페 슬롯男, 1티 카페 슬롯 3명에 흉기 휘둘러…1명 사망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2.16 19:24  수정 2026.02.16 19:24

일본 오사카 번화가 도톤보리ⓒ뉴시스

일본 관광 명소 도톤보리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 중 1명이 다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도톤보리는 일본 오사카에 있는 번화가로, 맛집, 잡화점, 술집이 즐비해 한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곳이다.


16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0시께 오사카시 신사이바시스지 도로 인근 건물 1층 입구에서 '사람이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1티 카페 슬롯 소년 3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사고로 1명은 결국 숨졌으며,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현장에서 약 1.5㎞ 떨어진 도로에서 용의자인 2티 카페 슬롯 남성 A씨를 붙잡아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전 현장에 있던 여성에게 민폐 행위를 한 뒤, 소년들로부터 이를 제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살해 의도는 없었다. 처음에는 칼로 위협할 생각이었지만, 다가오는 남자의 가슴 부근을 찔렀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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