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데뷔를 앞둔 5인조 남성 밴드 댄 슬롯(V01D)가 13일 멤버 전원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본격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IX엔터테인먼트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 등 5명의 멤버 개별 콘셉트 컷을 순차 댄 슬롯했다. 이어 12일에는 단체컷과 영상 콘텐츠가 추가로 댄 슬롯됐다.
앞서 멤버 중 케빈박, 조주연, 정지섭의 라이브클립이 선댄 슬롯됐다. 조주연과 케빈박은 각각 자신의 보컬과 키보드로 ‘졸업’을 재해석했고, 정지섭은 015B의 ‘이젠 안녕’을 통해 기타 연주 실력을 드러냈다.
댄 슬롯는 멤버 전원이 키 180cm 이상, 평균 신장 183cm의 장신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의 콘셉트 컷과 유닛 포토는 외형을 넘어 밴드로서 무대 위 몰입도를 전하겠다는 각오를 반영한다.
IX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댄 슬롯는 ‘01’이라는 팀명 속 의미처럼 ‘No.1’을 목표로 음악,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서사로 작동하는 밴드”라며 “국내외 팬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밴드가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댄 슬롯는 3월 초 선공개 싱글을 발표한 뒤, 타이틀곡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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