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트릴리온, ‘프롬 스크래치’ 내세워 재도전
대기업 줄불참 속 2월 중 추가 정예팀 1곳 선정
독자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파운데이션 모델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독자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공모에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스타트업 2곳이 최종 지원했다.
정부가 단순 모델 개발을 넘어 국내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생태계 성장에 기여할 역량을 요구하는 만큼, 이들이 LG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등 기존 정예팀과 어깨를 나란히 할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 ▲트릴리온랩스 주관 컨소시엄 등 총 2개의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1차 평가에서 희비를 갈랐던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바닥부터 독자 개발)'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한다.
트릴리온랩스는 지난달 말 ‘확산 기반 트랜스포머 아키텍처’를 적용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Trida-7B’ 개발 소식을 알리며 독자 구현을 내세웠다.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 전면오픈소스 공개도 함께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모바일 월드모델(Mobile World Model) 'gWorld'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트릴리온랩스는 "단순히 묻고 답하는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를 넘어, 디지털 환경 안에서 직접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실제 서비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작년 2월 모레(MOREH) 자회사로 출범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같은 해 11월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Motif 12.7B 모델이 127억개 매개변수를 기반으로 모델 구축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수행한 점을 내세웠다.
이날 자사 SNS를 통해 "LLM을 넘어 멀티모달, 이미지·영상 생성 모델까지 아우르는 파운데이션 모델 전반의 독자 기술 스택을 확장하며,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기술 자립과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활용성과 확장성을 부각시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같은 자체 개발 역량은 재공모 조건을 충족하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기존 정예팀인 LG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실력을 입증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지표,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모델 개발 기술력 등에서 실력·역량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텔레콤 정예팀은 2단계 평가부터 이미지 데이터를 시작으로 멀티모달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논문이나 업무 문서 이미지를 인식하고, 이를 텍스트로 요약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는 100B 모델을 시작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300B 규모의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올 상반기 200B 모델 확장, 하반기 멀티모달 모델(VLM) 개발 수순이 예상된다.
1차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LG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연구원은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년 말 공개한 236B 모델 확장, 현장 활용성 제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단순 모델 확장을 넘어 멀티모달 구현 능력과 산업 활용도에 기존 정예팀이 초점을 맞추는 가운데, 추가 정예팀이 이들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기는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쉽지 않은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GPU 인프라 지원(B200 768장 규모)과 'K-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기업' 명칭 부여 등 파격적인 혜택은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스타트업이 이번 공모에 사활을 거는 핵심 이유로 꼽힌다. 이밖에 데이터 공동 구매, 구축·가공 지원 등도 제공된다.
트릴리온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인 NIP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통해 'Trida-7B'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 외부 전문가 평가(서면 검토 및 발표를 통한 평가) 등을 2월 중 진행해 1개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를 조속히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독파모' 패자부활전에 굵직한 기업들이 모두 빠지고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트업 두 곳만 참여하게 되면서 정부가 애초 기대한 프로젝트 활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네이버클라우드, NC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 카카오, KT 등 주요 IT 기업들은 일찌감치 재공모 불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재공모'라는 변수가 생긴 데다, 네이버클라우드를 탈락시킨 '프롬 스크래치'를 두고 전문가 간 이견이 오가면서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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