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사이트 벳페어 "李대통령 지지자 멤버십 찍어주는 '빛의 위원회' 즉각 철회하라"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2.13 09:57  수정 2026.02.13 10:00

'尹 계엄' 기리는 '빛의 슬롯사이트 벳페어회' 설치 입법예고에

"李 인증 받지 못하면 어둠의 반국가 시민?

'빛' 운운하며 세금 탕진해도 되는 지 자문해보길"

슬롯사이트 벳페어 국민의힘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행정안전부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빛의 위원회' 설치에 대한 입법예고를 한 가운데 슬롯사이트 벳페어 국민의힘 의원이 "'이 대통령 지지자에게 멤버십을 찍어주는 우상화 위원회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꾸짖었다.


슬롯사이트 벳페어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빛의 위원회' 명칭에 대해 "처음에는 '빚', 곧 악화되고 있는 국가부채 관련 경제위원회인가 했다"면서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니 비상계엄 저지를 기리는 정부 조직이었다"고 적었다.


안 의원은 계엄은 분명 잘못된 일이며, 당시 국민의 노력은 마땅히 평가받아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빛의 슬롯사이트 벳페어회'는 지나치다. 빛의 혁명, K-민주주의, 빛의 인증서 등 모호한 표현들이 난무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욱이 '빛의 혁명'에 기여한 국민을 검증·심사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예우로서 특혜를 제공하며 기념사업도 치를 계획이라고 한다. 대통령 마음대로 슬롯사이트 벳페어장과 슬롯사이트 벳페어, 장관 등 총 35명을 직접 위촉하고, 고위공무원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단도 꾸린다 한다"며 "어떤 기준으로, 무슨 근거로, 누구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 1인이 국민의 등급을 나누고, 증명서를 발급해 특별혜택을 주겠다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대통령이 감별하여 인증을 받으면 '빛의 국민'이고, 그렇지 않으면 어둠의 반국가 시민이냐"라며 "우리나라는 독립유공자법, 5·18민주화유공자법, 참전유공자법 등 법률로써 엄격하게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여당의 구호인 '빛의 혁명'을 앞세워, 대통령령만으로 대통령 마음대로 특권 국민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대출·물가·일자리 등 시민의 짐을 덜어주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라"라며 "명절이지만 국민의 하루는 힘겹다.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을 '빛' 운운하며 자축 파티에 탕진해도 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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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 별로,  태양으로  끝도 없이 진화하겠구나
    2026.02.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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