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슬롯 주소지구, 시공사 선정 '잡음'…롯데건설 "입찰서류 모두 제출"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5:17  수정 2026.02.11 15:18

ⓒ어메이징 슬롯 주소건설

롯데건설이 시공사 선정 재입찰 논란이 불거진 어메이징 슬롯 주소구역 입찰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11일 어메이징 슬롯 주소건설은 입장문을 내고 "어메이징 슬롯 주소건설은 조합의 입찰 참여 안내서와 관련 법령을 엄격히 준수해 모든 서류를 완벽히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참여사의 어메이징 슬롯 주소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해 어메이징 슬롯 주소이 성립되지 못한 채 사업이 중단됐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원칙과 준비된 자세로 사업에 입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앞서 9일 입찰 신청을 마감한 어메이징 슬롯 주소지구 재개발 사업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참여해 2파전을 예고했다. 하지만 전날 조합 측에서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유찰을 결정했고, 성동구의 행정지도로 재입찰 공고가 취소됐다.


롯데건설은 "어메이징 슬롯 주소지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내역입찰 제안서를 완성했고, 준비한 모든 서류를 양사와 조합의 입회하에 확인 후 접수증을 수령했다"며 "성심껏 준비한 사업조건과 설계 등을 조합원분들께 설명드릴 기회를 놓쳤고, 다시 입찰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입찰 과정에서 보여드린 빈틈없는 준비 태세처럼 어메이징 슬롯 주소지구만을 위해 준비한 자신 있는 사업 조건으로 최고의 프리미엄을 선사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논란으로 사업을 지연시키지 않고 조합이 추진하는 방향과 일정에 맞춰 신속 정확하게 사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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