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카페 슬롯 머신 버그시, ‘1883 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레트로·로컬 등 체험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10 09:00  수정 2026.02.10 09:00

‘2026년 1883개항살롱’ 주요 일정 안내 포스터 ⓒ 티 카페 슬롯 머신 버그시 제공

티 카페 슬롯 머신 버그시는 중구 개항장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1883개항살롱’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883 개항살롱’ 은 티 카페 슬롯 머신 버그이 개항한 1883년을 상징하는 개항장 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이다.


시는 올해 개항장의 역사와 감성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레트로·로컬·브랜딩 체험 등으로 짜여져 있다.


우선 3월에는 개항장 근대건축의 가치와 의미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건축가 토크 콘서트가 운영된다.


이어 9~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을 통해 개항장 브랜딩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10~11월에는 전통 다도를 즐기는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프로그램을 마련해 개항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1883 개항살롱’은 플레이 앤 스냅(PLAY & SNAP)을 상시 운영해 보드게임,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독서 등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설·추석 당일을 제외한 공휴일에도 센터를 운영해 시민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티 카페 슬롯 머신 버그시 관계자는 “1883 개항 살롱은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이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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