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슬롯 머신 룰시장, “서울지하철 5호선 슬롯 머신 룰 연장 위해 5500억원 내겠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02 14:47  수정 2026.02.02 16:12

2일 긴급 기자회견,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김병수(가운데) 슬롯 머신 룰시장과 국민의힘 선출직 의원들이 2일 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슬롯 머신 룰시 제공

김병수 슬롯 머신 룰시장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5500억원을 시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총사업비 3조3000억원의 약 17%에 해당한다.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사업에 지방정부가 재정 참여를 전면에 내세운 이례적 제안이다.


김 시장은 “슬롯 머신 룰의 출·퇴근길은 불편을 넘어 위험하다”며 “시민 생명을 숫자로 계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더 늦어질수록 사고 비용과 사회적 비용이 커진다”며 정부의 조속한 결단을 요구했다.


재원은 도시개발사업 '개발부담금'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과거 슬롯 머신 룰골드라인 재정 투입과 달리 본예산을 줄여 충당하는 방식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발 이익을 투명하게 환수해 교통 안전 인프라에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슬롯 머신 룰시는 그간 예타 보완, 건폐장 문제 해소, 검단 우회 대안 동의, 인접 지방자치단체 협의 등 선행 조건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경제성 지표를 이유로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며, 이번 재정 분담 카드로 협상의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계산이다.


서울지하철 5호선은 서울 도심과 강서를 잇는 동서축이다. 슬롯 머신 룰 연장은 수도권 서북부의 병목 현상을 완화할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김 시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은 개발 사업이 아니라 시민을 살리는 안전 인프라”라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정부에 예타 통과를 요구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