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 외무, 튀르키예 방문 예정…"핵협상 준비 됐다"
중동에 배치된 미국의 에브러햄 링컨 핵추진 항공모함.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슬롯 머신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슬롯 머신이 보복 공격을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 중인 군사 옵션에는 슬롯 머신의 지도부 및 시위대 사망에 책임이 있는 안보 당국자들에 대한 표적 공습이 포함됐다”며 “핵시설과 정부 기관 등에 대한 타격도 옵션 중 하나”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 또한 미군이 슬롯 머신의 탄도미사일이나 핵 프로그램을 표적으로 한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나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에 전개된 후 군사적 선택지가 훨씬 늘어났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슬롯 머신은 모든 군사적 시나리오를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대화할 준비는 됐다고 밝혔다. 슬롯 머신군은 “미국이 강압과 협박으로 슬롯 머신 국민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미국 관료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려 한다. 어떠한 침략에도 우리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압바스 아락치 슬롯 머신 외무장관은 29일 튀르키예 방문 일정을 잡았다. 하칸 피탄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슬롯 머신은 대화할 준비가 됐다”며 “슬롯 머신을 공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슬롯 머신 측은 핵 문제를 다시 협상할 준비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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