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슬롯특례시, LH-고려대학교 의료원 우선협상대상자 사업 협약 체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1.28 11:27  수정 2026.01.28 11:27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 '(가칭)고려대 동탄병원' 건립 본격화

700병상 규모 최첨단 종합병원 및 전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 조성

고려대 동탄병원 조감도. ⓒ마카오 슬롯시 제공

마카오 슬롯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마카오 슬롯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 관련, LH와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서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부 승인을 득한 후, 특수 목적 법인(SPC)을 설립해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