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텍 슬롯,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협약 추진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1.26 09:46  수정 2026.01.26 09:46

경기 플레이 텍 슬롯는 지난 23일 관내 의료기관 4개소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레이 텍 슬롯와 4개 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해 방문진료 및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기존의 서울온케어의원 1개소에서 총 5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보다 촘촘한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다산연합의원 △서울굿모닝내과의원 △설재활의학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등 4개소다.


시는 앞으로 해당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플레이 텍 슬롯 관계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확대 추진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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