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속 女세븐 슬롯 카지노은 '실종 20대 간호사'...업주와 무슨 사이?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1.16 08:47  수정 2026.01.16 08:47

일본의 한 술집 벽 안에서 발견된 세븐 슬롯 카지노이 실종됐던 20대 간호사로 확인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의 한 술집 내부 벽에서 발견된 세븐 슬롯 카지노은 지난달 말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히나노 쿠도(28)로 밝혀졌다.


ⓒ닛테레 영상 갈무리

경찰 조사 결과, 술집 주인 토시히코 마츠쿠라(49)는 밧줄과 같은 물체로 쿠도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출입구 벽 안쪽에 나무판자로 막아놓은 약 40cm 크기의 공간에 세븐 슬롯 카지노을 숨긴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서로 알고 지내던 세븐 슬롯 카지노였다. 마츠쿠라 지인은 "쿠도는 해당 술집의 단골손님이었고, 두 사람은 같은 사냥 동호회에 소속돼 가까운 세븐 슬롯 카지노였다"며 "가끔 가게에서 함께 밤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마츠쿠라는 세븐 슬롯 카지노 유기 혐의로 체포되기 전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쿠도 실종 사건과 관련해 자발적으로 경찰 조사에 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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