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ETF 중 최대 규모
개인 자금 집중…올해 1357억원 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각각 25%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에셋자산운용
최근 반도체주가 증시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순자산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9일) 종가 기준 ‘TIGER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TOP10’ 순자산은 1조63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주식형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 서버 교체 수요 본격화 등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업황의 구조적 상승세 속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 이에 국내 주식형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ETF 중에서 처음으로 순자산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TIGER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TOP10’는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고 있다. 전일 기준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357억원으로, 국내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 흐름에 참여하려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TIGER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TOP10’은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이에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업황 상승의 수혜를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기대된다. AI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HBM, 디램 등 다양한 성장 테마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국내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체 산업의 흐름에 가장 직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정의현 프라그마틱 슬롯 무료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현장에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으로 현물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며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은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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