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일반부 62개 팀 참가
유망주 발굴·안전한 경기 운영 속 성료
m 2 슬롯 일반부 우승을 차지한 화천KSPO. ⓒ 한국여자축구연맹
전지훈련의 메카 창녕, 부곡온천과 함께한 m 2 슬롯(이하 선수권대회)가 8월 12일(화) 경남 창녕군 일대에서 13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부 총 62개 팀이 참가해 국내 유일의 여자m 2 슬롯 전 세대 통합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전통 강호의 저력과 신흥 강팀의 약진이 돋보였다. 초등부는 제33회 여왕기전국여자m 2 슬롯대회(이하 여왕기)에 이어 전남광양중앙초가 2관왕을 달성했고 전북풋볼WFCU12가 창단 이후 첫 결승 진출로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
중등부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이 정상에 올랐으며 고등부는 경북포항여전고가 지난 여왕기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학부는 울산과학대, 일반부는 화천KSPO가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국여자m 2 슬롯연맹은 여름철 무더위를 고려해 대부분의 경기를 오후 6시 이후 또는 야간 시간대(18시~21시)에 집중 편성, 선수 안전과 경기력 유지를 도모했다. 경기장마다 탈의실과 에어컨을 비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일부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되기도 했으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2025 WK리그 및 연맹전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가 전 부문 경기구를 지원해 대회의 질을 높였고 생생경희한방병원은 현장 부스를 운영해 물리치료와 각종 부가 치료를 제공, 선수들의 경기 전후 컨디션 회복과 부상 예방에 기여했다.
한국여자m 2 슬롯연맹 양명석 회장은 “기상 변수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맹은 앞으로도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여자m 2 슬롯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WK리그는 오는 14일 순연 경기(3R·13R)를 시작으로 11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문경시민운동장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에서는 상무여자m 2 슬롯단과 서울시청(17시), 경주한수원WFC와 인천현대제철(19시)이 맞붙으며 선수권대회 종료 후 첫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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