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무료게임당 "평택을·군산 무공천하라"…與 "적절한 답 있을 것"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2.12 14:23  수정 2026.02.12 14:25

민주~슬롯무료게임, 재보선 공천 놓고 '툭탁'

정춘생 "여당 귀책사유 의한 선거"

문금주 "지도부서 적절한 답변할 것"

정춘생 조국슬롯무료게임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조국슬롯무료게임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의 귀책으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여당이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무공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정춘생 슬롯무료게임당 최고위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평택을과 군산에는 민주당이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된다"며 "그것이 연대와 통합의 정신이고, 양당 간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기 슬롯무료게임을과 전북 군산은 각각 민주당 이병진·신영대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 받아 재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정춘생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가 공식적으로 합당을 제안슬롯무료게임가 내부 논란으로 스스로 거둬들인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슬롯무료게임"며 "제안의 무게와 책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슬롯무료게임.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정치쇼' 인터뷰에서도 "선거 연대를 주장하려면 민주당은 전북 군산과 경기 슬롯무료게임을에는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은 2015년에 정치 개혁을 제안하면서 민주당의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발생한 지역에는 공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헌·당규에 명시했다"고 했다.


이에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같은 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슬롯무료게임당의 요구를) 원내에서 답할 내용은 아니다"라며 "당(지도부)에서 적절한 코멘트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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