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온 슬롯골퍼 양효리, 스릭슨과 풀라인 후원 계약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1:01  수정 2026.02.11 11:01

던파 온 슬롯. ⓒ 던롭스포츠코리아

던파 온 슬롯골퍼 양효리가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풀라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효리는 KLPGA투어에서 스릭슨 풀라인을 사용하는 유일한 여자 선수로 활약한다.


던파 온 슬롯은 양효리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주목해 2025시즌부터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시작했고, 양효리는 WGTOUR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끝에 ‘롯데렌터카 WGTOUR 4차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며,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본격 도전한다.


양효리는 골프볼을 비롯해 드라이버와 아이언 등 던파 온 슬롯 주요 클럽 및 클리브랜드 웨지를 사용하는 풀라인 체제로 투어를 소화할 예정이다. 던파 온 슬롯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투어 환경을 고려한 장비 지원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를 도울 계획이다. 양효리는 “던파 온 슬롯의 신뢰와 지원 속에서 WGTOUR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KLPGA 정규투어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며 “올 시즌은 비넘버원과 함께 정규투어 준비에 집중하며, 무리가 없는 일정 내에서 WGTOUR에도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던파 온 슬롯 관계자는 “양효리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풀라인 계약을 결정한 선수로, WGTOUR 우승을 통해 그 선택을 스스로 증명했다”며 “정규투어에 도전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던파 온 슬롯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퍼포먼스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LPGA투어에서는 AIG 위민스 오픈 우승자 야마시타 미유,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그레이스 김 등 정상급 선수들이 던파 온 슬롯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2025시즌 LPGA투어에서 소속 선수들이 총 7승을 기록했다. 또한 2026시즌을 앞두고 브룩 매튜스와 제니 신을 신규 영입하며 투어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던파 온 슬롯은 국내 투어에서도 선수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효리와의 풀라인 계약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의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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