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총 128회 증회 운행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지난 2024년 설 연휴 첫날인 2월9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인터체인지 인근 하행선이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를 빚고 있다.ⓒ연합뉴스
무료 슬롯사이트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설 다음날 연휴가 하루만 있고 연휴 다음날부터 출근하는 시민들을 고려해, 명절 당일 17일과 다음날 18일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1시까지 평일 수준으로 연장해 운행하기로 했다.
과거 설 명절에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했으나 새벽 1시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요(지하철 1000명, 시내버스 3000명)가 저조한 점을 고려해 조정했다.
지하철은 17∼18일 마지막 열차가 종착역에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도착하도록 연장하며 이를 위해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총 128회(일일 64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서울 시내 3개 버스 터미널(서울고속·센트럴시티, 동서울, 남부터미널)과 5개 기차역(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청량리역, 수서역)을 경유하는 121개 노선을 대상으로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새벽 1시는 종점 방향 버스가 기차역과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앞 정류소를 통과하는 시간이며, 기차역·터미널을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경유 정류소가 기준이다. 종점 방향이 아닌 반대편 방향은 그 전에 운행이 종료될 수 있으니 사전에 정류소에 부착된 안내문과 버스도착정보안내기를 확인해야 한다.
매일 오후 11시1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다니는 심야 올빼미버스 14개 노선은 설 연휴 기간에 모두 정상적으로 다닌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 망우리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3개 시내버스 노선(201, 262, 270번)도 설 당일과 다음날 운행 횟수를 총 76회(일일 38회) 늘린다.
시는 장애인 가족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수도권 장사시설까지 운행하는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 중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일 3일 전까지 무료 슬롯사이트 공공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14∼18일에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대교 남단∼신탄진IC) 운영 시간을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에서 오전 7시∼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한다.
연장 운영 마지막 날인 18일의 경우 다음 날(19일) 새벽 1시까지 운영하고 19일 새벽 1시 이후부터는 평소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시간이 조정된다.
자세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10일부터 무료 슬롯사이트 홈페이지(설 연휴 종합정보), 11일부터 TOP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장권 무료 슬롯사이트 교통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경길 등 시민들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승용차 이용 시에는 사전에 교통 정보를 확인해 혼잡 시간대를 피하시길 바라며, 안전하게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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