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배 파 파파 슬롯세종병원 로봇수술 센터장이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 파 파파 슬롯세종병원 제공
파 파파 슬롯세종병원은 담낭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스톱 담낭절제술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급·만성 담낭염, 담낭용종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이 당일 입원, 수술, 퇴원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콜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수술 상담과 사전 문진을 진행하며,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환자들은 수술 당일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마친 후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외래 방문 없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
파 파파 슬롯세종병원은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담낭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배꼽 주변 한 곳만 2~3cm 절개해 담낭을 제거하는 최소침습 수술로, 기존 로봇수술보다 절개 부위와 손상이 적다.
이성배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을 이용한 담낭절제술은 수술 다음 날 보행이 가능하다”며 “젊은 환자나 바쁜 직장인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담낭질환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수술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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