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게임 가입 머니 "장동혁 단식투쟁 아닌 투정…한동훈 사태 시선돌리기용"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1.16 11:49  수정 2026.01.16 11:50

"통일교·신천지 특검 조속 처리"

"행정공무원에 왜 사법관 신분 주나"

1인1표제 재추진…"오늘 최고위 의결"

슬롯 게임 가입 머니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슬롯 게임 가입 머니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법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두고 "참으로 쌩뚱맞고 뜬금없는 단식투쟁이 아닌 단식투정"이라고 비난했다.


슬롯 게임 가입 머니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명 우리가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하자고 했는데 장동혁 대표는 왜 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을 하는지 정말 이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형 구형에는 일언반구나 아무런 반성도 없이 몽니만 부리는 슬롯 게임 가입 머니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며 "국민들은 한동훈 사태로 위기에 몰리자 시선돌리기용 셀프 구명 슬롯 게임 가입 머니투쟁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차 종합 특검을 처리해 내란 잔재의 뿌리를 뽑겠다"며 "통일교·신천지 특검도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했다.


검찰개혁 정부안에 담긴 수사사법관과 전문수사관을 이원화하는 중수청법 내용에 대해서는 "검사와 경찰은 다 행정공무원"이라며 "여기에 따로 골품제 같은 신분제를 왜 도입해야 하느냐"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행정공무원이 마치 사법부의 법관처럼 수사사법관이라는 명칭을 쓰는 건 헌법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색하다"며 "검찰개혁의 핵심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다. 민주당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1표제를 의결했다"며 "지난번에 대의원 역할 재정립 TF와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수정안과 전략지역의 권리를 더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당대회가 끝나면 당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임명하는데, 2명 중 1명은 전략지역에서 우선 지명한다는 내용을 추가해서 재부의하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번에 정족수 미달로 (1인1표제가) 부결될 때 당원들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표를 행사했던 권리당원들께 다시 한 번 의견을 묻겠다"며 "전당원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재심 절차에 대해 "이번 주간은 심판결정문을 정리하고 당사자에게 송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사자에게 송달이 된 다음날부터 일주일 이내에 재심 청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 주간이 재심청구 기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윤리심판원도 1월 29일을 재심 심판을 위한 회의의 날로 잠정 결정할 것"이라며 "29일 당일에 재심 심판이 결정날 수 있다면 30일 최고위원회의에 결과가 보고되고 그 뒤에 잡히는 의원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되는 절차로 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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