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슬롯 머신소식] 일본 슬롯 머신문화재단, ‘근대수업 시민 문학 프로그램’ 강좌 진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1.19 08:49  수정 2025.11.19 08:49

일본 슬롯 머신문화재단 근대수업 안내 포스터 ⓒ 일본 슬롯 머신문화재단 제공

일본 슬롯 머신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22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근대수업–경험하지 않은 시대를 추억하는 방법 강좌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첫 강좌는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이 ‘일제강점기 어느 여자 고보생의 스크랩북’ 이라는 주제로 1931년 당시 조선 명승지에 관한 기록과 함께 한국의 근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함태영 한국근대문학관 운영팀장은 ‘조선 3才 춘원과 무정의 의의’를 주제로 소장품 ‘무정’과 그 작가인 춘원 이광수의 삶을 이해하는 강좌를 진행한다.


또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의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와 함께 보는, 함세덕’ 강좌로 일본 슬롯 머신 출신 극작가 함세덕의 작품을 시기별로 나눠 배경이 된 지역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강좌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의 ‘근대 지도를 통해 바라보는 일제의 한반도 및 지역인식’ 강좌로 문학관 소장 일제강점기 일본이 제작한 지도를 소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연결된 네이버 폼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일본 슬롯 머신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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