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일 토토사이트 6월18일 21:00 세르비아(W) VS 이탈리아(W) 네이션스리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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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W) VS 이탈리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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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 상황에서의 압도적인 타점 스파이크
유효 블로킹을 통한 반격 기회 창출
목적타 수비 시 세터의 매끄러운 토스 연결 |
끈질긴 바닥 수비 후 빠른 윙 어택 전개
다양한 다이렉트 및 파이프 공격 활용
상대 주포의 각 큰 대각 공격 디펜스 배치 |
세르비아: 세계 최고 수준의 고공 파괴력 전개
세르비아는 라이트 포지션의 확실한 메인 주포를 중심으로 하는 오픈 배구에서 세계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리시브가 다소 흔들리거나 2단으로 넘어오는 나쁜 토스라 할지라도, 높은 타점과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 블로킹 벽을 뚫어내는 파괴력이 강점입니다. 최근 경기들에서도 위기 상황마다 확실한 한 방으로 세트를 가져오는 뒷심을 증명했습니다.
이탈리아의 견고한 디그 시스템을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직선과 대각을 코스별로 찌르는 예리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또한 상대의 빠른 중앙 전술을 견제하기 위해 미들블로커진의 리딩 블로킹 타이밍을 잡는 것이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이탈리아: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과 스피드로 맞불
이탈리아는 세르비아에 비해 피지컬의 우위는 덜하지만, 세트당 16.8개에 이르는 끈질긴 디그와 공수 전환 속도로 경기를 풀어나갑니다. 상대의 강스파이크를 리베로와 수비수들이 뒤에서 버텨내고, 이를 곧바로 중앙 속공이나 파이프(중앙 후위 공격)로 연결하는 콤비네이션 플레이가 일품입니다. 정돈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를 흔드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관건은 세르비아의 타점 높은 고공 공격을 전면에서 얼마나 유효 블로킹으로 원바운드 시켜주느냐입니다. 수비 라인이 지치지 않고 장기전으로 승부를 끌고 갈 수 있다면, 조직력의 세밀함에서 앞서는 이탈리아가 세트 중반 이후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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