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토토 롯데 한동희, 옆구리 근육 손상으로 이탈...2~3주간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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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겁게 방망이를 달구던 순간, 예기치 못한 부상 악재가 찾아왔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내야수 한동희가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인해 잠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는데요. 세 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거인의 거침없는 진격을 이끌던 중 마주한 공백이기에 구단과 팬들의 아쉬움이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른쪽 내복사근 경미한 손상, 2~3주간의 재활 돌입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공식 발표를 통해 한동희가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옆구리 내복사근 부위에 경미한 근육 손상이 발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심각한 파열은 피해 전력 이탈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을 전망인데요. 약 2~3주간의 체계적인 치료와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 복귀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3경기 연속 홈런포, 정점을 찍던 장타력에 걸린 제동
이번 부상이 유독 뼈아픈 이유는 한동희의 타격 페이스가 정점에 달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올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5푼 7리를 기록 중이던 그는, 지난 16일부터 무서운 집중력으로 세 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특유의 압도적인 장타력을 완벽하게 회복해가고 있었습니다. 중심 타선에서 확실한 한 방을 책임져주던 해결사의 부재는 당분간 롯데 타선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단 트레이닝 파트 코멘트: "옆구리 근육은 타격 시 회전력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위인 만큼,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귀할 경우 재발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경미한 손상일 때 확실하게 다잡고 완벽한 컨디션으로 복귀시키는 것이 장기적으로 팀과 선수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거인의 잇몸 야구와 완벽한 복귀를 향해
한동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롯데는 내야진의 백업 자원들을 적극 활용하는 이른바 '잇몸 야구'로 이 위기를 정면 돌파해야 합니다. 한동희 역시 비록 상승세 흐름이 한 차례 끊겼지만, 이번 휴식기를 몸 상태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는다면 복귀 후 더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2026 시즌 뜨거운 순위 경쟁의 한복판에서 그가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사직 마운드에 돌아올 날을 팬들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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