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사이트 신고보상 고지대에서 월드컵 대비 첫 훈련 "호흡은 답답...공은 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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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홍명보호의 본선 행보가 미국 솔트레이크 사전 훈련캠프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첫 훈련은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해 저강도로 진행되었으나, 해발 1410m에 달하는 고지대의 독특한 환경은 첫날부터 대표팀에게 묵직한 과제를 던졌습니다.
해발 1,410m 유트 사커 필드에서 마주한 숨 막히는 현실
대표팀의 첫 훈련 기지인 유트 사커 필드는 시내 중심가보다도 고도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벼운 러닝과 패스 게임 등 기초적인 적응 훈련만 소화했음에도 선수들이 체감한 산소 희박도는 예상보다 강력했는데요. 산소량이 적은 고지대 특유의 환경 탓에 평소보다 빠른 피로 누적과 호흡 곤란이 선수들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었습니다.
변화된 공기 저항과 궤적, 포지션별 맞춤 전략의 필요성
고지대는 호흡뿐만 아니라 볼의 움직임 자체도 변화시킵니다. 공기 저항이 적어 킥을 했을 때 공이 예상보다 빠르게 뻗어 나가기 때문인데요. 특히 공수 양면에서 쉴 새 없이 측면을 왕복해야 하는 풀백과 미드필더진의 체력 관리가 이번 캠프의 성패를 가를 핵심 포인트로 부각되었습니다.
현장 핵심 인터뷰:
- 엄지성: "호흡이 턱 끝까지 막히는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도 생각보다 빠르게 뻗어 나와 낙하지점 포착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김문환: "동료들 모두 호흡적인 부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은 준비 기간 동안 철저히 몸을 맞춰야 합니다."
단계적 페이스 조절, 과학적 생체 적응으로 본선 정조준
첫 수확은 고지대의 무서움을 선수들이 몸소 깨닫고 경각심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무리한 전술 훈련 대신 하루 이틀 더 선수들의 생체 리듬을 고지대에 동기화하는 저강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철저한 계산 아래 체질 개선을 끝마치고 본격적인 고강도 전술 궤도에 오를 대표팀의 다음 스텝에 신뢰가 실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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