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토토 '0% 기적’ KCC, 6위 팀 최초 우승...허훈은 챔프전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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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6위 팀 우승, KCC가 쓴 기적"
사령관 허훈 MVP 선정·이상민 감독의 그랜드슬램
정규리그를 6위로 마쳤던 KCC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KBL 역사상 6위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로써 KCC는 통산 7회 우승으로 현대모비스와 함께 역대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허훈은 챔피언 결정전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로써 아버지 허재(1998년), 형 허웅(2024년)에 이어 허훈까지 MVP를 차지하며, 한국 농구 역사상 최초의 '삼부자 챔프전 MVP'라는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수년간의 좌절을 딛고 KCC의 지휘봉을 잡아 우승을 일궈낸 이상민 감독은 선수와 코치에 이어 사령탑으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개성 강한 스타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녹여낸 리더십이 빛난 순간이었습니다.
- - 최종 스코어: 4승 1패 (vs 고양 소노)
- - 주역들: 허훈(조율), 허웅(외곽), 송교창(속공), 최준용·숀롱(골밑)
- - 역사적 의의: 6위 시드 우승의 기적 및 최다 우승 구단 등극
낮은 곳에서 시작해 가장 높은 곳에 선 KCC, 그들의 투혼은 전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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